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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3. 1. 14:24
      침 묵 물고기는 바다에 살며 침묵을 지키고 동물은 땅에 살며 소리를 지르고 하늘을 날고 있는 새는 노래를 한다 침묵은 바다에 속한 것이고 소리는 땅에 속한 것이며 노래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인간은 이 세 영역 모두에다 몸담고 있다 인간은 바다와 같은 깊이를 안고 있기에 침묵할 줄 알고 땅과 같은 무게를 짊어지고 있기에 소리칠 줄 알고 하늘과 같은 높이를 갖고 있기에 노래 부를 줄 안다 -마하트마 간디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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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iyong